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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원칙

스켈핑 매매 배운점

by 투자의 예술가 202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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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 반등은 반드시 단기 조정을 준다.
주식의 99%가 바로 상한가에 가지 않는다. 반드시 한번 이상 조정을 준다.
1. 분봉상 급격히 올라가던 주가가 거래량이 급감하며 눌림목을 줄 때 
2. 눌림목을 주는데 전 저점이 하락지점이 무너지지 않을 때 or 특정 이평선을 강력히 지지해줄때
3. 다음 분봉 캔들상 거래량이 증가하며 그 저점을 딧고 올라가는 반등의 시기에 
이때를 타점으로 매수하면 단기 상승의 이익을 조금이라도 얻을 수 있다.
지속적인 연습과 통계를 모아가자.
 
- 스캘퍼 불개미님 원칙
1. 장 시작하면 바로 시작하지 않고 1-2분간 돈이 몰리는 섹터가 어디인지 확인한다.
 
2. 시초가 갭이 많이 떠서 시작하는 종목은 거래하지 않는다.
이부분은 유목민님 500억봉과 이어지는 부분인데 보통 전날 큰 상승을 준 기업들은 시초가 갭이 많이 떠서 시작하는데 이 500억봉 1일 차에 1. 시초가 갭이 많이 뜨고 2. 음봉이 크면 이렇게 조정을 주고 2,3일차에 다시 크게 상승한다는 원칙이다.
 
이를 통해 시초가에 갭이 많이 떠서 시작하는 종목은 위험할수 있음을 두 사람이 확인시켜준것이라 할수 있겠다. 조심하자.
 
오늘도 장전에 전력주가 예상 거래량이 많이 나오며 거래량 상위권에 있었고, 시초가도 많이 떠서 시작헸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시장에서 주목 받지 못하고 흘러내렸다.
 
3. 매물대 없이 깨끗한 종목들을 좋아한다.
사람들의 매수심리가 매도심리보다 훨씬더 좋아 보이는 신고가 종목, 조정이 길었던 종목, 바닥권인 종목이 오를때도 가볍게 올라간다. 장기 이평선에 걸려 매물대가 많은 기업은 그 매물대를 뚫기위해서는 많은 힘이 필요하다. 깨끗한 종목을 매매하라. 거래량, 거래대금이 많으면 충분히 단기 수익을 얻을수 있다.
 
특히 대장주가 분봉상 우상향 패턴이 조정(눌림목)과 상승의 규칙성이 명확하고 그 중에 큰 거래대금이 들어오는 순간은 거의 올라갈 확률이 높다.
 
4. 단타에도 원칙이 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오를 것 같아서, 떨어질 것 같아서라는 추상적인 말이다. 내가 사고 파는 것은 반드시 이유가 있어야 한다. 원칙이 없다면 차라리 거래를 하지 말아라. 그러면 돈이라도 지킬수 있다. 뇌동매매로 나의 소중한 원금을 쓸데없이 잃지 마라.
 
5. 29%에 사더라도 대장주를 매매하라.
대장주는 상한가가 가더라도 다음날 갭 상승이라는 이익을 줄 확률이 높지만 후발주는 상한가에서 이탈한 대장주가 25%로 떨어질 때 바닥을 찍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대장주를 매매해야 안전 마진을 더 크게 확보 할 수 있다. 대장주인 만큼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고 떨어지더라도 특정 이평선, 특정 가격에 받아줄 매물이 있다. 하지만 후발주는 그렇지 않다. 받아주는 매물대가 없기에 한번 하락하면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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