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켈퍼들의 매매원칙 - 월억언제해보나

- 주도주 매매

주도주는 고수들이 다 있기 때문에 오히려 시장을 배울 수 있다. 사람들이 많이 보는 종목에 먹을 것이 많다. 실시간 종목 순위를 많이 본다.

고수들이 배팅해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수가 배팅할때 같이 들어간다.

 

- 호가창에서 큰 물량을 많이 먹으면 같이 들어간다.(캐리의 원칙과 동일) 잡아먹는 순간이나 잡아먹으려고 할 때 들어간다.(00원이 오기전에 느낌이 오는 경우가 있다.)

 

- 주가가 높아도 더 오를거 같으면 들어간다.

생각보다 오르지 않을 경우 판다.  종목의 변동성을 잘 이용해야하고 소절이 가장 중요하다. 시장의 분위기를 많이 본다. 그날의 테마나 분위기를 파악해야한다. 더 치고 나갈 분위기가 있다. 많은 매매를 통해 느낄 수 있는 직관이 필요하다.

 

- 매수금액을 시장 분위기에 따라 다르게 설정해야 한다.

확실한 타점에서는 확실한 비중, 애매한 타점은 금액을 줄여 매수한다.

매수금액이 같으면 애매한 타점에서 큰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

 

- 정찰병을 보내놓는다.

그날 주목할만한 기업이 있으면 1주만 사놓고 가격의 흐름이 어떤지 지켜본다. 관심종목에 넣고 빼고 하면 귀찮기 때문에 관심종목이 아닌 1주를 사서 수시로 체크를 할 수 있다. 수익을 내고 나온 종목이라고 하더라도 더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1주를 재매수한다. 보통 한주 사는 것을 최대한 고점에서 사려고한다. 그 한주가 수익이 된다는 것은 고점을 뚫었다는 것이므로 다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내가 팔았던 종목이 더 간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정찰병을 남겨두고 잔고창에서 확인한다.

 

- 모든시장 참여자가 주목하고, 힘있게 올라가는 종목을 좋아한다.

채팅방도 참고한다. 텔레그램, 카카오픈채팅방 등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를 읽으려고 노력한다. 사람들이 이정도라면 승률이 높겠다는 느낌이 있다. 키움창에 신호관리자 창을 통해 뉴스도 확인한다.

 

- 분위기 파악이 중요하다.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많이한다.

먹을 것이 많은 종목들을 주로 거래한다. 주도주 매매와 비슷한 의미인데 분명히 느낄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떤 기업들이 시장에서 주목하고 있는지 느낌이 온다.

 

1. 인포스탁 사이트 (장전 관심종목 등록)

2. 전날 상한가, 시초가 갭 큰 종목, 시간외 급등 종목 등록

3. 조건검색 예상체결 시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