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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원칙

[부자회사원] 주도주 매매법 정리

by 트레이딩 철학자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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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유튜브 부자회사원 영상

* 2002년 2021년 단타로 50억을 번 서희파더님 "빅트레이더의 주도주 매매법" 책 참고 

 

1. 빈곤의 사슬을 끊기 위해 

- 넉넉하지 않은 집안 사정 매달 나오는 월급만으로 충분하지 않았음. 

- 월급만으로는 가난을 극복할 수 없다. 빈곤의 사슬을 끊자. 

- 20년전 20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 

- 매달 100만원만 벌어보자 시작한 주식 

 

2. 빚쟁이가 되다. 

- 하지만 쉽지 않았다. 

- 대출을 받아 시장에 1억을 갖다 바침 

- 가족에게 무어라 해야하냐? 나는 어떻게 사냐?

- 다른 동료는 되는데 왜 나는 안되나? 

- 내가 한 공부는 시장에 통용되는가? 

- 수 많은 자책과 스스로에 대한 질문 

- 2년동안 고통의 시간 

- 억울한 마음, 써보지도 못한 1억! 

- 다시 벌곳은 주식시장 다시 찾아오자. 

- 2년동안 잃었으니 벌어올 수  있다. 

- 그리고 다시 벌었다 . 

 

3. 20년 동안 투자의 답은

- 주도주에 집중하라. 

- 종가베팅, 눌림매매, 상따, 모두 주도주, 대장주를 대상으로 했다. 

- 그것이 가장 빠른 길임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큰 수확이다. 

- 대장주를 치열하게 매매하면서 내공은 쌓여감. 

- 자신도 모르게 해당 주식의 흐름을 이해하게 되면서 시장보는 눈이 넓어짐.

- 자연히 실패 횟수는 줄고 성공의 횟수는 늘어나면서 계좌는 점점 불어남.

 

4.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만의 매매원칙을 만들어라 

- 하지만 이과정은 시행착오를 반드시 겪어야 가능한 것이다. 

- 만능의 기법은 존재 하지 않으므로 매매를 하나씩 검증해 나가야 한다. 

- 10번의 매매 중 두세번은 수익이 났고 나머지 7~8번은 손실이 났다면 그 방법은 틀린 것이다. 

-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버리는 냉정함이 필요하다. 

 

 

5. 부를 이루는 속도 

- 단기 트레이더는 단기 트레이딩을 해야한다.

- 짧게는 하루, 길게는 1~2주의 스윙투자에 집중해야한다.   

- 주식은 타이밍, 상승 추세에 있는 종목을 베팅하여야 한다. 

- 현재 시장에사 이슈인 종목군들, 테마주의 상승초입에 매매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월 천은 어려운일이 아니게 될 것이다. 

 

6. 월천, 월 억을 향해 

- 매매기법, 검색식, 보조지표, 매매 타점만 공부하지마라. 

- 가장 중요한 것은 종목이다.

- 종목이 좋으면 어떤 기법을 쓰든 거의 통한다. 

- 대장주는 하락을 하더라도 반등이 빠르고 폭이 크지만, 

- 2등주는 급락을 한뒤 반등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폭도 크지 않다. 

- 주도주는 선수들의 종목이다. 

- 실력은 선수들이 모인 곳에서 놀아야 는다. 

- 시장의 이슈가 모인곳, 거래대금이 많은 종목에서 부딪히며 매매해야 한다는 뜻. 

- 날고 기는 고수들과 많이 부딪혀 보고 

- 적은 금액으로 많이 지면서 이기는 법을 하나씩 터득해 나가야 한다. 

- 트레이더로서 성공의 문, 월 천, 월 억은 이 과정에서 열린다. 

 

7. 2등주 매매를 하지 않는다. 

- 대장주가 상한가에 안착하면 그 테마 종목들은 건들지 않는다.

- 오히려 대장주의 상한가 따라잡기를 한다. 

- 나는 고집스럽게 대장주만 사랑했고, 20년간 생존했다. 

- 2등주 매매는 위험할 뿐만아니라 수익도 작다

- 하지만 대장주 매매는 쉬우면서도 수익을 많이 준다. 

- 어려운 매매를 한다고 수익이 크게 나는 것이 아니다. 

- 자신에게 맞는 트레이딩 기술 몇 가지면 연마하고 발전시켜도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8. 이유가 있는 종목을 매매하라.

- 상승률이 가장 높고 특정 테마 또는 업종의 상승과 하락을 리드하는 종목

- 가장 먼저 상한가에 가는 종목을 대장주라 생각하면 무리 없는 해석이다. 

- 대장주는 거래량이 많으며 상승의 뚜렷한 이유가 있다. 

- 가볍게 움직이는 종목이 먼저 상한가에 도달하는 경우 이를 '바지사장'이라 한다, 

- 진짜 대장주는 바지사장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우직하게 관련 테마의 중심을 지키며 다른 종목들의 움직임을 리드한다. 

- 대장주가 조금이라도 흔들리면 따라가는 종목들은 크게 하락 하는 경우가 많다. 

- 진짜 대장주를 매매하는 것이 심리적으로 편안하다. 

 

9. 확신을 가지는 순간 매도하라. 

- 주식시장은 새로운 것을 좋아한다. 

- 하지만 새롭기에 의심스럽고 불안하다. 

- 실체가 불확실하니 곧 떨어질거라 생각한다. 

- 하지만 주가는 항상 예상을 뒤엎는 경우가 많다. 

- 특히 테마주의 경우 초기에 급등한다. 

- 사람들은 곧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보고만 있는다. 

- 하지만 이슈가 거세지면서 더 무섭게 상승한다. 

- 대중들은 너무 많이 올랐다며 지켜보기만 한다. 

- 역시 매수에 불안감을 느낀다. 

-  하지만 테마가 성숙기에 들어가고, 일정기간 횡보한다. 

- 이제야 대중은 매매할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 고점대비 어느정도 조정을 받았고, 그동안 역사를 살펴보니 일리 있는 상승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 주가가 오를 때는 의심의 눈초리로 보고, 상승이 장기화될 때는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 정작 시세의 확산 후 조정을 보일 때에야 비로소 확신을 가지고 진입한다. 

- 그러나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시점, 이순간이 가장 위험하다. 

- 긴가민가할때 동참하고 확신이 드는 순간 나와야 한다. 

- 뉴스가 계속되면서 주변으로 확대되고 있다면 매수 타이밍이다. 

- 하지만 데마가 형성될때 가장 먼저 급등한 1차 테마군, 

- 그리고 주변으로 확대되어 생성된 2차 테마군이 모두 시세가 한풀 꺾이고 하락 횡보를 보인다면 이제는 매도 타이밍이라 할 수 있다. 

- 이때는 상한가보다는 장중에 급등과 급락의 형태를 보이거나, 

- 대장주가 관련주들을 확실하게 끌고 가지 못하는 상황이 펼쳐진다. 

- 각자도생의 양상이 벌어지는 것이다. 

- 또는 너도 나도 관련주라며 뉴스에 뜨는 종목들이 단발성 상한가에 가기도 한다. 

- 이 기간이 지나면 테마의 주가는 횡보하거나 점차 하락세를 보이는 소멸기에 들어선다. 

- 그러나 많은 투자자는 이것을 상승을 위한 눌림으로 여기고 확신을 가지며 장기투자 모드에 들어간다. 

 

10. 새로운 테마를 알리는 신호

- 호재성 뉴스나 이슈로 관련주들이 한꺼번에 급등하곤 하는데 이것이 새로 생긴 테마의 초입이라 할 수 있다. 

- 대게 이때는 이슈에 대한 의심이 가득할 때라 대부분의 투자자는 쉽게 매수하지 못한다. 

- 주가는 이들이 의심할때 슬금슬금 오르고, 확신이 생길 때 급락한다. 

- 24년도 6월에 동해 석유, 가스 매장과 관련된 뉴스 

- 뉴스가 발표되고 가스 석유 테마주들이 일제히 급등 하였다. 

- 대통령의 직접발표, 삼성 시총의 5배, 2200조 등 내용을 보고 빠르게 베팅의 기회라는 판단을 내렸다. 

- 그리고 가장 빠르게 상한가로 진입을 준비했던 종목은 '한국석유'였다. 

- 한국석유를 대장주로 판단하고 즉시 2회에 걸쳐 2만주씩 총 4만주를 매수했다. 

- 하지만 몇 분 사이에 상한가를 감고 풀리기를 반복했다. 

- 나는 잠깐의 의심으로 3만 주를 매도하고 1만주를 홀딩했다. 

- 이후 한국석유는 상한가를 굳건하게 지켰다. 

정리)

-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한다면 새로운 테마의 탄생의 신호

- 가장 강하게 상승하는 대장주를 매수하라. 절대 2~3등주를 매수하지 말라.

- 의심스럽더라도 테마 상승 이유인 재료가 좋다면 과감한 매수로 대응하라. 

 

11. 룰은 공평하다. 

- 투자는 수익을 내기 위한 기술적인 행동이지, 원리를 파악하고 해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다. 

- 성공의 시작은 현실을 인정하고 거기에 순응하는 것이다. 

- 분석이 아니라 주가 흐름을 통해 수익을 내라는 것이다. 

 

12. 1억이 1년만에 21억이 되다. 

- 주가를 움직이는 동력은 이슈와 모멘텀에 있다. 

- 주가가 급상승 하는데 확실한 것은 하나도 없다. 

- 확실하지 않을 때 주가는 상승한다. 

- 확신이 없어 매수하지 않았는데 그 종목이 상한가를 갔다면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본인이 틀린 것이다. 

- 시장을 거스르지 마라.

- 나의 수익은 대부분 주도주 매매, 주요 테마주 트레이딩의 결과 였다. 

- 몇년에 한 번씩 큰 테마가 찾아온다. 

- 이런시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에 트레이딩 기술을 꾸준히 익혀야만 하는 것은 당연하다. 

- 그리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 

 

13. 모멘텀 플레이 

- 많은 사람들이 저점에서 많으느 거래량을 동반한 장대양봉의 출현을 상승의 신호탄으로 본다. 

- 하지만 강력한 이슈에 의한 상한가가 아니라면 접근 할 때 상당히 조심하여야 한다. 

- 상한가를 갔다는 것은 그만큼 큰 호재가 있다는 뜻이다. 

- 반면 그저 그런 거래량에 단순히 장대 양봉으로 종가가 형성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이슈도 강하지 않았다는 의미

- 이런 종목들의 주가는 원위치로 돌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니 주의가 필요. 

- 차트가 좋다면 그 이유도 타당해야 한다. 

- 즉 이슈와 모멘텀이 있어야 한다. 

- 이것 또한 단발성이냐, 중기적인 것이냐를 따져봐야 한다. 

- 돼지열병, 조류독감, 황사 테마 등 모두가 식상한 재료이다. 

- 이슈화될 떄 저점에서 잠깐 급등했다고 덜컥 매수에 동참하면 안된다. 

- 무엇이든 새로운 테마가 신선하고, 시세의 탄력 또한 좋아야 한다. 

- 새롭지 않고, 시세의 탄력이 좋지 않다면 매매 대상에서 제외하는 것이 적절하다. 

-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업종이나 테마에서 관련주들이 상한가를 가는 등 급등하는 종목 중에 찾는다. 

- 주변 종목들이 상한가를 가는 등 급등세를 연출하며 시장을 달구는 동안 우직하게 상승하며 관련 종목들의 중심추 역할을 하는 종목이 바로 대장주이다. 

- 결론적으로 어떤 테마나 업종이 급등하는 상태에서 시가총액이 크고, 거래대금이 상당하며, 등락이 좋은 종목을 주도주라 할 수 있다. 

- 이러한 주도주들은 수개월동안 시장을 주도 하는데 동시에 대장주로서 역할을 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 최근엔 유한양행이 대표적인 주도주로서 면모를 보여주었다. 

- 유한양행은 시가총액이 큼에도 주가의 등락이 활발했다. 

 

14. 전상 눌림 매매

- 눌림 매매는 주가가 하락 조정할 때 분할 매수 관점에서 물량을 채워 반등 및 상승시 수익을 내는 방법

- 초보 투자자나 직장인들이 접근하기 가장 용이하며, 그런 이유에서 많은 투자자가 즐겨하는 매매법이다. 

- 매매에 앞서 두가지 체크할 사항 

첫째, 테마주라면 대장주인가를 살펴라.  

개별이슈 종목이라면 거래대금이 1000억 이상을 기준으로 종목을 고른다. 거래대금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둘째, 악재가 있는지 여부 

장 마감 후 돌발 악재가 있는 지 보고, 그것이 종목 자체에 대한 본질적 악재인가를 판단. 

- 상한가를 간 종목들 중 강한 대장주일수록 시세가 단 한 번으로 끝나는 경우는 드물다. 

- 적어도 두번의 파동은 일어난다. 

- 상한가 이후 눌림매매의 타점은 장 초반 매도세와 매수세 치열하게 싸운 후 다소 진정되면서 주가가 어느 일정한 구간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며 지지를 보여줄 때, 

- 그 구간의 저점에서 분할 매수 후 급등 또는 반등시 매도하여 수익을 내는 방법이다. 

- 조정 박스권 구간의 하단을 이탈할 땐 손절로 대응한다. 

- 장 초반의 급등락 이후 조정 구간 하단에서 수차례에 걸쳐 지지를 보였다는 것은 시세를 한 번 더 줄 수 있다는 의미. 

- 따라서 이 지지점에서 매수를 하고, 당일 전 고점 부근에서 매도하는 전략도 매우 훌륭한 방법.

- 장 후반 종기 베팅 관점에서의 박스권 하단 공략 또한 유효하다. 

- 상한가 시세는 한 번에 끝나지 않고 연속해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이용한 매매법이다. 

- 다음 날 더 하락할 수도 있으나 대장주의 경우 갭 하락 하더라도 충분히 빠져나올 수 있는 구간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15. 상한가 따라잡기 

- 상한가 따라잡기는 계좌를 급속도로 불려줄 수 있다. 

- 주 공략 대상은 2, 3등주를 거느린 1등주이다. 

- 시장대비 많은 거래량, 거래대금을 동반한 개별 이슈가 있는 종목이여야 한다. 

- 일회성 이슈에 의한 상한가 따라잡기는 주의해야 한다. 

- 기본적으로 20%내외 상승 시 주가흐름을 집중 관찰해야 한다. 

- 실시간종목조회(0198) 순위에서 상위권에 노출되어 있다면 좋은 신호이다. 

- 상한가를 안 간다에 더 높은 확률을 두고 매매에 임해야 한다. 

- 준비상항

요즘 시장 이슈에 맞는 종목이며 테마의 1등주 인가?

끼가 있는 종목인가? 과거 차트로 확인한다

그림(차트)를 그려본다. ex) 상한가 마감시 전고점 돌파인가?

 

16. 종가베팅

- 모든 종가베팅은 차트상 기준이 되는 봉. 

- 상한가 또는 대량 거래가 일어난 장대 양봉이 그려진 상태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전제 조건으로 삼는다. 

- 먼저 호재성 이슈가 있는 섹터의 대장주여야 한다. 

- 개별 이슈종목은 거래대금이 많아야 한다. 

- 대장주로써 특정한 이벤트를 앞두고 있는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 종가 베팅전 염두해야할 사항

뉴스 또는 최근 이슈가 있는가?

같은 산업군의 종목들을 비교했을 때 우위를 점하거나 대장 역할을 하는가?

최근에 발생한 호재 또는 악재가 있는가?

현재 유행하는 테마 트렌드와 맞는가? 

- 장 후반인 오후 2시 이후부터는 종가 베팅할 종목을 찾는다.

- 이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오늘의 수익보다는 내일을 위한 매매 타이밍이기 때문이다. 

-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이 종목이 대장인가? 를 체크하는 것이다. 

 

17. 스윙매매 

- 스윙 매매는 2~3일 또는 길면 1주일의 기간을 두고 매매하는 것으로, 시세를 자주 볼 수없는 직장인이나 자영업자에게 최적화된 매매법이라 할 수 있다. 

- 짧은 스윙매매로서 골드존 매매라고 부르기도 하며, 또 다른 말로는 캐쉬존 이라고 하는데 다음날 또는 2~3일 내에 현금과 같은 수익을 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스윙매매는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일정 조건에 의해 검색된 종목을 트레이딩 하는 방식

- 오늘 뜨겁게 관심을 받았으니 내일은 적어도 따뜻하리라는 전제 아래 분할 매수 한다. 

- 매수대상은 다음의 조건을 충족해야한다. 

전고점을 돌파한 종목으로 당일 양봉이 만들어져야 한다. 

장대양봉일 수록 좋다.

거래대금이 적은 종목은 피해야 하며 

대장주를 대상으로 한다.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재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지 여부와 대장주인지 여부이다. 

-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 하더라도 2등주 또는 3등주라면 매매해서는 안 된다. 

- 매수타점은 상승장에서 종가대비 -3%, -5%, -7%에서 3분할 매수 

- 횡보장에서는 -3%, -6%, -9%가격에서 3분할 매수 

- 하락장에서는 -4%, -8%, -12%로 3분할 매수 

- 익절은 평단가 기준 3% 수익이 나면 일단 절반 익절

- 전부 청산했을 때 8%정도 수익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손절은 장대양봉의 시가를 이탈하는 경우 실행

- 하지만 때로는 3차 매수 타점이 손절 타점이 될 수 있다. 

- 3차 매수 타점까지 가격이 떨어졌다면 상승확률이 낮다고 볼 수 있기 때문

 

18. 알아야 할 사항

- 주식 투자는 쌓아가는 것이지, 한번에 잭팟을 터트리는 작업이 아니다. 

- 손실이 누적될 수록 투자는 급해지기 마련이다.

- 그러나 시장은 절대 급하게 움직이지 않는다.

- 본인만 급할 뿐이다. 

- 따라서 냉정한 시선으로 시장을 바라보며 하나씩 쌓아간다는 마음가짐으로 매매하다보면,

- 손실분을 생각보다 빨리 회복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느새 수익으로 전환될 것이다. 

-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수이다. 

-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된다. 

- 필자도 투자 초기에는 1억을 벌고 싶었고, 생활비가 없는 와중에 연속적으로 손실을 보면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수없이 했다. 

- 무엇보다 1억 할 수 있다. 1억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고 외친게 도움이 되었다. 

- 혼자 있을 때는 물론이고, 공중 화장실에서도 미친 사람처럼 수없이 되뇌었다. 그리고 마침내 이루었다.

- 강한 멘탈과 무한한 긍정의 마인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활주로를 달리지 않고 단번에 뜨는 비행기는 없다.

- 비록 지금은 힘들어도, 참고 또 참으며 배우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온다는 확신을 가지면 좋겠다.

- 투자의 기술을 꾸준히 배우고 익힌다면 몇 번의 손실과 시련에도 불구하고, 복구하고 수익 전환하고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다.

- 꾸준히 한 방향으로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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