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목민 눌림매매 검증(12월 - 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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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500억봉이 터지면 5일선을 지지 하지 못하고 떨어지더라도 거의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 거감음봉 5일선을 지지하더라도 50일선 아래에서 가격대가 만들어지면 거의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 정배열일때 5일선 지지 거검음봉에서 매수하는 경우 승률이 높다.

- 보통 20% ~ 30%정도 올라가면 단기간에 많이 올라간 수치로 반 이상 덜어내는 것이 좋다.

- 정배열일 때도 5일선 지지 거감음봉시 매수하여도 떨어지는 경우 있으나 50일선을 이탈하지 않고 다시 상승한다면 시세를 거의 대부분 주는 경우가 많다.

- 거감음봉 5일선 지지 매수시 -3%에서 50% 덜어내고 -5%에서 전액 매도 한 후 모니터링 하는 것이 좋다. -5%이상 떨어지면 그 이후 크게 떨어진다.

- 500억봉이 터지고 50일 선 아래로 떨어지면 쌍바닥을 만들고 다시 50일선을 돌파하며 다시 시세를 주는 경우가 있다.

- 정배열 상태에서 5일선을 지지하지 않고 거감음봉이 지속적으로 우하향을 만들어갈 때 20일선 지지 혹은 50일선 지지 후 추세가 전환되는 시점에서 매수하면 수익을 크게 주는 경우가 있다.

- 5일선 지지 거감음봉에서 재료가 좋고 추세가 좋다면 크게 수익을 주는 경우가 있다. ex) 신성델타테크

- 신성델타테크의 특징은 50일선을 오랜만에 뚫는 500억봉이 터지며 5일선이 50일선을 돌파하는 시점에서 거감음봉이 만들어지며 최초의 5일선에 닿는데 이때부터 추세를 만들어 이평선들이 차례로 정배열 되기 시작한다.

- 첫째, 단기선(5일)이 장기선(50일)을 돌파하며, 다음 중기선(20일)이 장기선을 돌파한다. 최초의 시그널이다. 이후에 쭉 정배열 흐름을 만든다.

- 500억봉이 터졌다는 것은 일단 시장의 주목을 한번 이상은 받은 종목이므로 반드시 반등의 기회가 있다. 5일선 지지 거감음봉이 나오지 않거나 실패했더라도 끝까지 모니터링하여 반등의 기회를 보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