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은 스스로가 만든다.

자의 삶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부자로써 살아가야 할 의무를 다 해야 한다.

그 의무도 다하지 않는 자에게 절대 부는 찾아 오지 않는다.

그걸 누리고 싶다면 그 만큼의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인수의 27개의 기업 분석이 그래서 나에게는 크게 다가온다.

그 길을 꾸준히 가는 것이, 인수에게도 쉽지 않을텐데 묵묵히 가고 있다.

나도 그런 인수를 보고 다시 마음 잡는다.

이래서 함께 무언인가를 해나가고 성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느낀다.

혼자했다면 외롭고 쓸쓸하고, 그걸 떠나서 의지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인수 덕분에 나도 의지가 샘 솟는다.

그래, 부자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지, 포기하기 싫은 것들을 포기해야 내가 진짜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룰 수 있지. 

정말 이렇게 열심히 했기 때문에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나를 만들어 가자.

 

오늘의 투자의 언어 2편

"부자의 그릇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그 길에 함께할 이가 있다면 그것만큼 힘이 되고 감사한 일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