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2.20.(금) 이슈 종목

#티케이케미칼

우오현 SM그룹 회장, 트럼프 2기 취임식 초청 소식 등에 SM그룹주 상승 속 상한가

50일선 부근에서 깔끔한 장대양봉을 뽑았다. 이 기세라면 다음날 충분히 갭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나 트럼프 취임식 참여가 단발성이슈가 아닐까 하는 의문은 든다. 

 

#SBS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상한가

마찬가지로 50일선 부근에서 깔끔한 장대양봉을 뽑으며 상한가에 안착. 

3분봉상 5선을 따라가며 상한가에 안착했는데 기업을 컨택했다면 5선에서 눌림을 줄때 매수해볼수 있었겠다. 손절라인은 5선이탈이 되겠으나 손절하지 않고 상한가에 안착하여 수익을 챙길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남선알미늄

우오현 SM그룹 회장, 트럼프 2기 취임식 초청 소식등에 SM그룹주 상승 속 급등

마찬가지로 트럼프 취임식 참석 재료인데 3분봉산 1,600원부터 종가가까지 저점을 들어올리며 상승하였기 때문에 다음날 상승도 예상해볼 수 있다. 모니터링 해보자.  

 

#에코바이오

기재부 ‘탄소크레딧 시장’ 도입 검토 및 트럼프-머스크,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 투자 기대감지속 등에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 용·저장(CCUS) 테마 상승 속 급등..

역시나 탄소포집이 오랜만에 재료로 등장했고, 굉장히 신선했다. 따라서 테마를 형성하고 급등하는 주식들을 만들었는데 다양한 기업들이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에코바이오가 아직 대장주인지는 파악이 되지 않지만, 50일선에서 강한 상승을 만들어내고 목요일에 완벽한 거감음봉 5일선 지지를 만들었기 떄문에 목요일이 매수 급소였다. 금요일 500억봉을 터트렸고, 분봉상 현재의 가격대가 과거 8월부터 만들었던 강력한 지지선이었는데 10월 11월부터 그 지지선을 이탈하자 저항선이 되었고 급락을 만들었다. 최근 그 저항선을  2차례 뚫고 현재의 가격대가 정확히 지지와 저항이 되는 자리에서 장마감을 하였다. 2번이나 뚫었기 때문에 이제는 지지선이 될 확률이 높고, 재료가 강하기 때문에 지지선을 잘 지켜준다면 충분히 매집해볼만하겠다. 월요일의 흐름을 지켜보고 장중 혹은 종가매수의 관점으로 지켜보면 좋겠다. 

 

#에코아이

기재부 ‘탄소크레딧 시장’ 도입 검토 및 트럼프-머스크,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 투자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 상승 속 급등

마찬가지로 탄소포집 재료이다. 깔끔한 장대양봉은 만들지 못하였으나. 50일선을 강력하게 돌파하였고, 19,400원대에서 지지하고 저점을 들어올리며 우상항하고 있기 때문에 월요일에도 상승 예상을 해볼 수 있겠다. 모니터링 해보자. 

 

#인벤티지랩

비만치료 장기지속형 주사제 원천 특허 등록 모멘텀 속 글로벌 제약사와의 파트너십 체결 기대감 지속 등에 급등

최근들어 주기적으로 50일선 돌파 신호를 보였다. 눌림을 주고 금요일 강한 돌파를 하였는데 깔끔한 장대양봉은 아니다. 

다만 3분봉상 16,500원 정도의 매물대를 소화하고 저점을 들어 올리며 우상향하고 있기 때문에 월요일에도 충분히 상승여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니터링 해보자. 

 

#HJ중공업

조선/LNG(액화천연가스) 테마 상승 속 방위사업청과 2,663.30억원 규모 검독수리 Batch-II 후속함(9~12번함) 수주 계약 체결에 급등

그냥 마음이 가는 기업이었는데 사지 못하고 이렇게 신고가 영역으로 가고 있다. 깔끔한 장대양봉이 아니라서 한 차례 눌림을 줄 가능성이 높겠으나 금요일 종가가 2년 신고가이기 때문에 매도세보다는 매수세가 훨씬 더 많다고 할 수 있고 큰 상승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더 큰 신고가 영역으로 들어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겠다. 종가를 유지하면서 지지를 해준다면 매수해볼 수 있겠다. 

 

#켐트로스

기재부 ‘탄소크레딧 시장’ 도입 검토 및 트럼프-머스크,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분야 투자 기대감 지속 등에 일부 온실가스(탄소배출권)/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테마 상승 속 급등.

역시나 탄소포집 재료이다. 50일선을 강하게 뚫으며 장대양봉을 만들었다. 지켜보자.